□ 건설공제조합 제주지점(지점장 정윤석)은 12월 3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기부금 75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부금은 도내 치매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활용되었으며, 총 18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개선 사업이 진행됐다.
□ 제주적십자사는 기부금을 통해 △안전바 설치 △집안 환경 정리 △노후 창문 수리 △도배 작업 등 가구별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특히 고령의 치매 어르신 가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안전 문제와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정윤석 지점장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에 함께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치매가구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한편, 건설공제조합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 재난 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