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금순 청솔적십자봉사회 회원은 제46회 김만덕상 수상금 3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기탁했다.
□ 이번 성금은 송금순 봉사원이 26년간 재난구호와 사회봉사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한 김만덕상 수상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성금은 생계지원, 의료비, 긴급구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송금순 씨는 “받은만큼 되돌려주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 생각했다.”며 “김만덕의 나눔정신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송금순 봉사원은 지난 2000년 청솔적십자 봉사회에 입회한 이후 취약계층 지원, 재난현장 급식 봉사 등 다양한 형태로 도민 복지를 위해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 가입하여 물적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