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10월 25일 제주적십자사 사옥에서 ‘2025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대회는 응급처치강사봉사회(회장 신정미)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 대회는 4인 1팀으로 구성돼 성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영아 기도폐쇄 처치 및 영아 심폐소생술 등이 진행됐다.
□ 우수한 성적을 거둔 39팀에게는 대한적십자사 회장, 제주도교육감, 소방청장, 제주도지사 등 5개 분야 상장이 수여됐다.
□ 정태근 회장은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신과 가족, 우리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적십자 가족이 늘어나 기쁘다”며, “적십자사는 앞으로도 내실있는 교육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안전교육기관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자 매년 1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통해 도민들의 안전의식 확립과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