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동적십자봉사회(회장 현춘실)는 지난 7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 ‘태풍피해예방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태풍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도 변함없는 회원들의 헌신 속에 진행됐다.
□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연기 없이 계획대로 모든 일정이 이뤄졌다. 마지막 6회차 활동에서는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흔들림 없이 맡은 역할을 끝까지 책임지며 봉사정신을 보여주었다.
□ 아라동적십자봉사회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기간 동안 총 6회의 태풍피해예방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주목할 점은 작년과 올해 모두 활동 기간 중 태풍이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지역에서는 “아라동적십자의 봉사활동에 태풍도 피해간 듯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이번 활동은 도로변 배수로 정비, 하수구 이물질 제거, 위험 수목 점검 등 태풍으로 인한 침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든 과정은 봉사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단합으로 이뤄졌으며, 이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되었다.
□ 특히 마지막 회차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고 묵묵히 봉사에 임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러한 회원들의 헌신은 봉사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 현춘실 아라동적십자봉사회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연기 없이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입니다. 한 분 한 분이 보여주신 땀과 노력이 모여 아라동의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세울 수 있었습니다. 올해 역시 태풍 피해 없이 활동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봉사자들의 정성과 마음이 하늘에 닿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신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지키는 작은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아라동적십자봉사회는 이번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재난·재해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사전 예방 중심의 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