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암굴사(주지 해조 스님)는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재난구호 활동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 이번 성금은 해조 스님과 신도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제주적십자사는 이번 성금을 수해 관련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해조 스님은“예기치 못한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하게 되었다.”며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은다면 빠른 회복과 평안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 한편 구암굴사는 이번 재난구호활동 성금 뿐만 아니라, 지난번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구호 성금을 전달하는 등, 국내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부처님의 자비행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