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폭염속에서 도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취약계층 300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였다.
□ 이번 물품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마련되었으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무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제주시가족센터, 서귀포시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 정태근 회장은“이번 나눔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폭염에 대응해 선풍기 지원 외에도 재난현장 회복지원차량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풍수해, 화재 등 재난을 경험한 국민이 심리적 충격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재난심리활동가를 통한 심리상담을 무료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