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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적십자사, 2025년 재난구호종합훈련 개최

배포일 :
2025.05.30

□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서는 5월 28일(수) 제주시 구좌체육관에서 적십자봉사원, 동부소방서, 제주자치경찰단, LG유플러스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2025년도 재난구호종합훈련」을 개최했다.

□ 이번 훈련에서는 시우량 100mm 이상 극한강우 및 규모 5.7 지진발생으로 인한 복합재난 발생을 가정하여 이재민 발생에 따른 구호 및 복구 활동을 통한 봉사원 역량 강화 실천형 훈련을 진행했다.

□ 재난시 적십자사 구호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LG유플러스에서도 재난구호훈련을 지원하기 위하여 ‘휴대폰 배터리 충전 전용 차량’ 을 투입했다. 해당 차량은 최대 수십대의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으며, 지하철에 사용되는 모바일 라우터도 장착해 무료 와이파이 제공 및 휴대용 TV도 설치되어 재난방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훈련에서는 농협 제주본부 후원 3.5톤 세탁차량 전달식이 진행됐다. 해당 특수차량은 올해 3월 말 차량제작 이후 4월 경북 안동 산불진화 구호활동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도내 재난발생 시 세탁지원 및 평시 지역사회 찾아가는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 훈련은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3시까지 실시됐으며, 참여인원으로는 제주적십자사 회장, 임위원 및 직원과 적십자봉사원 250 여명을 비롯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건강실(사회재난과·자연재난과)과 연계하여 진행하였다. 훈련에 동원되는 적십자 구호물품으로는 담요, 긴급구호세트, 비상식량세트가 사용됐으며, 구호장비로는 재난대응차량, 이동급식차량, 이동세탁차량, 회복지원차량 등이 동원됐다. 또한 적십자사 권역별 재난대응시스템 가동에 따라 광주·전남지사의 급식차량과 전북지사의 샤워차량, 동부소방서 및 제주자치경찰단에서도 훈련에 참여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내 3천명의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구호물자, 심리회복, 급식, 세탁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 특히 작년 11월 금성호, 올해 2월 삼광호·만선호 및 재성호 어선사고시 구호역량을 총동원하여 적십자봉사원 1,100명과 급식차량 및 재난현장 회복지원차량 등의 구호물품과 차량을 투입하였다. 그 결과 실종자 수색요원 대상 구호급식 5,200명 제공, 재난현장 회복지원차량 운영 713명, 심리리회복지원 상담 67명 및 긴급구호세트 지원을 실시하였다.

□ 제주적십자사는 재난구호종합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재난구호 체계를 확립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는 물론, 효율적인 이재민 구호 활동을 수행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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