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4월 18일 간편식 112세트를 제주이주민센터(센터장 한용길)에 전달했다.
□ 이번 물품은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전달하였다.
□ 정태근 회장은 “제주에 정착한 이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적십자사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이주민가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고려아연에 감사드리며 제주적십자사는 앞으로도 도 내 이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간편식세트는 도 내 다양한 국적과 사연을 가진 이주민 112명에게 고르게 전달될 예정이며, 제주적십자사는 이주민 지원사업 이외에도 치매·좌절예방사업 등을 진행하며 사회 이슈에 맞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 기부를 원하는 개인이나 기관은 064-758-350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