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구하는 데는 자격은 필요 없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고현장에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조치로 부상과 고통을 줄이고, 생명이 위태로운 사람들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응급처치 강습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수영과 물놀이를 즐기는 레저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수상안전에 필요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들을 개발·보급하여 도민 누구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상안전 강습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2014년 온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한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학교에서 수학여행 등 대규모 야외활동 시 안전요원이 동반해야 한다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을 개설하여 예기치 못한 사고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강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