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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

인천적십자, 치매어르신 대상 치유원예 ‘초록이 깨우는 기적’ 운영

배포일 :
2026.08.25

인천적십자, 치매어르신 대상 치유원예 ‘초록이 깨우는 기적’ 운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치매어르신들을 모시고 치유원예 ‘초록이 깨우는 기적’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초록이 깨우는 기적은 2026년 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선정프로그램이다.

지역에서 경도치매를 겪거나 치매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이 원예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즐거운 추억을 쌓도록 돕는다.

앞서 22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서북봉사관에서 열린 첫 프로그램에는 어르신과 그 보호자 2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국화, 스피아민트 등 다양한 식물이 담긴 꽃바구니를 만들며 향과 촉감을 느끼고 이와 관련한 기억을 공유했다.

또 원예전문가로 이뤄진 대한적십자사 치유농업전문봉사회가 함께해 이들의 원활한 활동을 도왔다.




지사는 이날을 시작으로 9월 19일, 10월 17일, 11월 21일 등 3차례 더 프로그램을 열 예정이다. 희망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안갑선 대한적십자사 치유농업전문봉사회장은 “식물이 가진 다채로운 자극이 치매어르신들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초록이 가진 생명력과 보호자와 함께한 추억이 어르신들 마음에 오래 남길 바란다”고 했다.

  •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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