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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2026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 성황리 개최

배포일 :
2026.06.13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2026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성황리 개최

- 어린이 및 가족 등 시민 275명 참여실전 중심 안전 교육 진행

- 뉴플레이스컴퍼니 후원으로 풍성한 음료·간식 제공 등 지역사회 온정 더해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13() 남동체육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재난 대처 능력을 키우는 ‘2026년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인천소방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139명을 포함해 총 85가구, 27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VR 체험부터 생존 매듭까지실전 중심 프로그램 눈길

이번 캠프는 일상 속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 교육 우리 가족 재난 대피 전략 세우기 생존 매듭법 실습 재난 대피 VR 체험 재난 구호 쉘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고 이웃을 돕는 방법을 체득했다.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 상황에서 나와 가족, 친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해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어린이들이 재난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의식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지역 기업 후원으로 훈훈함 더해푸드트럭 음료·간식 지원

한편, 이번 캠프에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뉴플레이스컴퍼니(대표 유명선)는 현장에 푸드트럭을 지원해 참여 가족과 자원봉사자, 행사 진행 요원 등에게 245만 원 상당의 음료(아이스커피, 아이스티)와 간식(커피콩빵)을 제공했다.

유명선 뉴플레이스컴퍼니 대표는 안전을 배우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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