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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쿠팡 화재 대피 주민에 응급구호·심리 지원

배포일 :
2026.07.19

응급구호세트·비상식량·쉘터 지원…재난심리회복센터 운영
석남동 주민 80여명 대피…전문인력 20여명 현장 투입
대응 2단계 발령에 긴급 투입…생활 안정·심리 회복 지원


쿠팡 화재 대피 주민에 응급구호·심리 지원

응급구호세트·비상식량·쉘터 지원…재난심리회복센터 운영
석남동 주민 80여명 대피…전문인력 20여명 현장 투입
대응 2단계 발령에 긴급 투입…생활 안정·심리 회복 지원

지난 18일 낮 12시25분께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면서 인근 석남동 주민 80여명이 임시 대피소로 긴급 이동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응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 각 100여개를 비롯해 쉘터 50여동, 담요 70장 등을 긴급 지원하며 이재민 보호에 나섰다.

현장에는 적십자 직원과 재난심리활동가, 봉사원 등 20여명의 전문인력이 투입돼 대피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피소에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도 설치해 갑작스러운 화재로 불안감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 상담을 지속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긴급 구호와 심리 회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인천일보

    [포토] 쿠팡 화재 대피 주민에 응급구호·심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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