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적십자 희망찬봉사회, 계산신협과 함께 사랑의 삼계탕 나눔
인천적십자 희망찬봉사회(회장 서치호)는 지난 8일 계산시장에서 계산신협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르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계산신협이 후원한 230만 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채기성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함께
삼계탕 250인분을 준비해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희망찬봉사회는 계산시장 상인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봉사회로, 매월 취약계층 9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희망찬봉사회 서치호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계산신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곁에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계산신협 채기성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희망찬봉사회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