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 초록나눔 행사, 환경의 날 맞아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및 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환경의 날인 5일 서북봉사관에서 적십자 봉사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에게 쉼을, 나에게 힐링을 - 사람과 지구, 생명을 잇는 적십자 초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공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와 치유원예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되새기고, 스스로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작된 화분 40개는 지역 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됐다.
재활용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만든 화분을 이웃에게 전달하며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원은 “버려질 수 있는 페트병이 화분으로 다시 태어나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점이 뜻깊었다”며
“식물을 심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조의영 회장은 “이번 초록나눔 활동은 환경보호와 생명존중, 나눔이라는 가치를 하나로 연결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사람과 지구, 생명을 잇는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비롯해 환경, 치매, 다문화·이주민 등 다양한 사회적 의제를 반영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