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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

재난 현장 지친 마음 돌본다... 2026년 소방공무원 '마음구호 프로그램' 운영

배포일 :
2026.04.29



재난 현장 지친 마음 돌본다… 인천소방, ‘마음구호 프로그램’ 운영

심리회복 교육과 요트체험 연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소방공무원 회복탄력성 강화

재난 현장에서 반복되는 충격과 긴장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인천소방본부는 29일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영종도 왕산마리나 일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긴급심리지원 대상자와 현장 경험이 많은 소방공무원 30명이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협업해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단순 휴식이 아닌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상담활동가의 진행 아래 스트레스 관리와 감정 회복 방법을 배우고, 요트 체험과 마음 나누기 활동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동료 간 소통을 통해 심리적 지지 기반을 다지는 데도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 활동에서 겪는 부담을 공유하며 서로를 지지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

임원섭 본부장은 “재난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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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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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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