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우수모금봉사원 9명 '나눔위원' 위촉
조의영 회장 "나눔의 온기 전파 역할 해주길"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모금봉사원을 대상으로 ‘2026 나눔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9일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평소 현장에서 발로 뛰며 적십자 후원회원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 마련에 크게 기여한 우수모금봉사원 9명을 ‘나눔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나눔위원들은 올해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규 후원자 발굴과 나눔 캠페인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6년도에 처음 실시하는 본 위촉식은 우수모금봉사원을 ‘나눔위원’으로 위촉하는 만큼 향후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모금 방법을 개발하고 여러모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조의영 회장은 위촉식에서 “나눔위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파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