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랑과 봉사를 배우고 실천하여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CY단원들이 학용품과 일용품으로 구성된 우정의 선물상자 300개를 제작하여 몽골, 인도네시아 등 제3세계 국가의 청소년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봉사포스트 활동을 통해 참다운 봉사정신을 배우며 미래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하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 단원들의 기부금으로 연탄을 마련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문화체험을 위해 개최되는 문화예술의 장, 종합예술제 ‘추야성’을 통해 단원들의 끼와 열정을 표현하게 하고 단결을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1983년부터 RCY단원들이 실시한 ‘사랑의 쌀 한줌 모으기’운동을 통해 적립된 기금으로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