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 다문화가족 사랑의 밥상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10일(일), 고성군협의회(회장 이동자)가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2026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행사에서 사랑의 밥상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 가정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지역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고성군협의회는 행사에 참여한 약 500여 명의 참가자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소고기미역국, 돈까스, 고구마튀김, 잡채 등 따뜻한 식사를 직접 조리하여 제공하였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지역 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력과 참여로 모두가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동자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