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경남

경남적십자사, 재난심리활동가 대상 자살 상담 교육 실시

배포일 :
2026.05.12

경남적십자사, 재난심리활동가 대상 자살 상담 교육 실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9,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백종운)가 재난심리활동가 31명을 대상으로 자살 상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불안과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이자 외상심리 연구소장인 이동훈 교수가 진행했으며,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이해와 실제 상담 개입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사례 중심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재난심리활동가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담 기법과 위기 대응 방법을 익히며,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환석 사무처장은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증가하는 만큼, 전문적인 상담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앞으로도 재난심리활동가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노력이 지역사회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남도민신문

    경남적십자사 재난심리활동가 대상 자살 상담 교육 실시

    기사원문보기
  • 경남연합일보

    경남적십자사, 재난심리활동가 대상 교육

    기사원문보기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