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공장과 ㈜하누리 창원센터가 함께하는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0일(월) (주)LG전자 창원공장과 (주)하누리(대표 홍점표) 창원센터가 함께하는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간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하누리 임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머핀 200개가 장애인 복지시설인 하늘정원에 전달되었다.
㈜하누리는 LG전자가 100% 출자하여 2013년에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목표로 ‘한 지붕 아래 함께 살며 뜻을 같이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명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며 복리후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누리 창원센터는 스팀세차, 카페 운영, 환경미화 등 3개 분야에서 장애인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인력풀을 구축하여 신규 일자리 발생 시 적극 채용할 계획라고 밝혔다.
오세종 하누리 창원센터 센터장은 “직접 빵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장애인이 더 나은 삶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