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0일(금)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소장 진현태)가 경남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랑진양수발전소 진현태 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12명은 버터떡 200개를 직접 만들어 밀양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는 2021년 5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이후 빵나눔, 김장김치 봉사, 디지털 액자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에는 태양광 보안등 설치, 어르신 특수건강검진, 겨울 이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진현태 소장은 “정성껏 만든 빵이 아이들에게 행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