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4일(토), 경남도 내 대학RCY회원 총 98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적십자 기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학RCY 신입회원들이 처음으로 참여하는 공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RCY의 이념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내기 배움터 형식으로 진행되어 신입회원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RCY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RCY 이념 및 역사 교육, RCY 주요 활동 소개, 플로깅 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직접 느끼고 실천했다.
한편, 대학RCY는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 신입회원들은 이번 기본연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RCY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학적십자 경남협의회 이가희 회장은 “이번 기본연수를 통해 신입회원들이 RCY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