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8일(수) BNK경남은행(은행장 김태한)으로부터 적십자 특별회비 4,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BNK경남은행 구태근 경영기획그룹장, 이명훈 사회공헌홍보부장, 임철우 사회공헌팀장, 김혜정 용지로지점장,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김환석 사무처장, 박철우 사회협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NK경남은행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BNK부산은행과 함께 마련한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2025년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 1억을 기탁하고, 적십자봉사원과 직원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봉사활동복(600벌)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산불 성금, 자선걷기 기부금, 김장 김치 및 겨울 이불 기탁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여 2025년 9월 경남 최초로 ‘레드크로스아너스기업 1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구태근 경영기획그룹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매년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경남도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