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일(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성군협의회(회장 이동자)가 결연세대 대상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협의회 봉사원 12명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빵·국수 나눔터에서 카스테라 420여 개를 직접 구웠다. 정성껏 준비한 카스테라는 음료수와 함께 결연세대 84가구에 전달됐다.
이동자 회장은 “다 함께 이른 아침부터 정성과 사랑을 담아 카스테라를 만들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