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일(수) ㈜승산정밀(대표이사 조경대)과 기빙클럽 110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승산정밀은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제조업 기반 항공기용 부품 제조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철 스크랩을 재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15년부터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2021년부터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월 위기가정 지원에 힘을 보탰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기빙클럽’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적십자사 회비모금유공 표창패’와 함께 ‘경상남도 사회공헌자 인증서’를 수여받은 바 있다.
※ ‘경상남도 사회공헌자 인증서’: 사회공헌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법인·단체를 대상으로 경상남도가 수여하는 인증서
조경대 대표이사는 “매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이웃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