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1일(수) 효성산업(대표 김덕규)과 기빙클럽 97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효성산업은 경남 함안군에 소재한 금속 제품 제조 및 가공업체이다. 해당 기업은 2017년 7월부터 매월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기빙클럽에도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또한, 희망나눔 김장 한마당 행사에 1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나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덕규 대표는 창민적십자봉사회 감사를 역임하며 북한이탈주민 지원, 다문화를 위한 레드 산타클로스 나눔 봉사, 장학금 지원사업 등의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덕규 대표는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그마한 온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온기를 전달받은 분들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