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창원상공회의소·LG전자㈜·효성중공업㈜·STX엔진㈜·군항제축제위원회·㈜무학이 경남적십자사에 총 1억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 LG전자㈜ 김성우 팀장, 효성중공업㈜ 배용배 부사장, STX엔진㈜ 이상수 대표이사, 군항제축제위원회 김환태 이사장, ㈜무학 최낙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은 창원상공회의소가 창원지역 상생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후원금은 총 1억 1천만 원이다. LG전자㈜ 3천만 원, 창원상공회의소·효성중공업㈜·STX엔진㈜ 각 2천만 원, ㈜무학·군항제축제위원회 각 1천만 원은 공상자 치료비, 유족 자녀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은 “함께 후원해주신 모든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