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기부금 1억 원 달성으로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명예의 전당 등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8일(수) ㈜동명전력(전무이사 허용석)·㈜신한정기(대표이사 한광덕)와 대한적십자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RCHC)’ 경남 24~25호 등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RCHC)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기업으로 구성된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이날 등재식은 ㈜동명전력 허용석 전무이사, ㈜신한정기 한광덕 대표이사를 포함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 안정숙 회장, 조은순 사무국장, 신연희 홍보국장,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김환석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입패 전달과 함께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이어지며, 기업의 나눔 실천을 기념했다.
㈜동명전력은 김해시에 소재한 전기설비 시공 전문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22년부터 꾸준히 기빙클럽에 참여하고, 2025년 3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400만 원 정기후원을 이어오며 위기가정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정기는 창원시에 소재한 금속 절삭기계 제조업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13년 11월부터 15만 원, 2018년 2월부터 30만 원, 2025년 12월부터는 120만 원으로 증액하며 약 13년간 매월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1년 기빙클럽에 참여하여 위기가정 지원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동명전력 허용석 전무이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인도주의 활동을 해주시는 봉사원분들 덕분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적십자사가 현장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