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신성오토모티브㈜(대표이사 윤해묵)·동평테크(대표이사 류만열)에게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성오토모티브㈜는 창원시 성산구에 소재한 자동차 내외장재 및 전기차 배터리 모듈 전문 제조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11년부터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와 합병, 기술연구소 설립, 해외사업 강화로 경쟁력을 키워오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남적십자사에는 2025년 대형산불 피해 지원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동평테크는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굴삭기 유압기기 전문 제조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실린더 블록 등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실시하고 있다. 류만열 대표이사는 2021년 5월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통해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이날 ‘기빙클럽’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위기가정 지원에 힘을 보탰다.
김현철 사우회 회장은 “재난을 경험한 지역사회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실시한 기부로 명예장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기반으로 적십자사와 인도주의 활동을 함께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