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더앞선치과병원(대표원장 주창민)이 중증질환으로 장기치료 중인 소방공무원을 위해 3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4년 12월부터 지속된 치료와 재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산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성산소방서 장창문 서장과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앞선치과병원에서 진행됐다.
한편, 창원시 성산구에 소재한 더앞선치과병원은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이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병원은 2023년 공상 소방관 지원금 300만 원 기부, 2024년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동참, 500만 원 상당의 치아미백권을 기부 등 꾸준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10월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
주창민 대표원장은 “장기 투병 중인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