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합천군협의회 김해은 회장과 기빙클럽 91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해은 회장은 합천군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빵 나눔 봉사활동, 결연세대 김장김치 나눔, 치매극복을 위한 선도단체 활동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합천군 소재 콘크리트 및 철근 공사 전문 기업인 (유)성산토건 대표이사로 2020년 9월부터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경남 재난 지원 성금 총 400만 원을 기부하고, 같은 해 8월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해은 회장은 “지난해 7월 합천군 집중호우로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며 나눔의 중요성을 더욱 느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보탬이 되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