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삼오(대표이사 이진환)와 기빙클럽 87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오는 경남 김해시에 소재한 운송장비 조립용 플라스틱 제품 제조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19년부터 매년 기빙클럽에 참여하고, 2025년 경남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꾸준히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이진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위기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기빙클럽을 올해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