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5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주시협의회(회장 노경숙)가 진주시 가좌주공아파트 내에서 ‘나눔경로식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눔경로식당’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가 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무료급식 봉사활동이다. 해당 활동은 만 60세 이상 결식 우려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진주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으로 마련됐다.
올해 활동은 2월 25일(수)부터 12월 30일(수)까지 총 3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봉사원들은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노경숙 회장은 “적십자봉사원들의 헌신으로 오랜 기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올 수 있었다”며, “올해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협의회는 무료급식 활동을 비롯해 빵 나눔, 짜장면 나눔, 희망풍차 결연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