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창원의창·성산구협의회(회장 황금자)가 결연세대 122가구에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창원한마음병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19개 단위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설맞이 물품은 명절 음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스팸, 식용유, 참치액으로 구성됐다.
황금자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물품 지원에 함께해주신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결연세대가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