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백종운)가 혹한기 한파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상담사 25명은 경남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 예방 교육과 심리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상담사들은 겨울철 한파로 증가할 수 있는 불안감과 우울감 완화를 돕기 위해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혹한기 동안 약 100가구를 방문해 심리적 위축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피해자는 물론, 재난 구호 활동에 참여한 구호 요원과 지역 주민에게도 무료 심리 상담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난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주민 간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