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0일(화) ㈜세아항공방산소재(대표이사 성창모)와 ESG실천기업 94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창원시 성산구에 소재한 알루미늄 합금 압출 및 단조 제품 전문 생산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석유화학·반도체·발전 등 첨단 산업부터 우주항공·방산·재생 에너지 등 미래 유망 산업까지 두루 사용하는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과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소재 공급을 위한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하고, 항공용 알루미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 창녕에 신공장을 증설 중이다.
성창모 대표이사는 지난해 4월 대형 산불 피해 지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한 후, 12월부터 ESG실천기업 캠페인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뿐 아니라,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고용 안정에 기여하여 ‘2025 노사문화유공’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성창모 대표이사는 “지난해 재난 현장에서의 적십자사를 보며 기부를 지속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도 꾸준히 도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