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새롬재활요양병원(이사장 강봉한)과 기빙클럽 77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롬재활요양병원은 2010년 함안군 칠원읍에 개원하여 연간 15만 건 이상의 진료를 제공하는 재활전문 요양병원이다. 해당 병원은 재활전문 병동, 치매 및 중풍 집중치료실 등 특화된 치료 체계를 기반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사업’ 참여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에도 기여하여, 2025년 전국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새롬재활요양병원은 2021년부터 매년 기빙클럽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강봉한 이사장은 “지역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기빙클럽을 올해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