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4일(수) ㈜승산정밀(대표이사 조홍철)과 적십자사 회비모금유공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승산정밀은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항공기용 부품 제조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고난도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 강소기업으로,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철 스크랩을 재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승산정밀은 2015년부터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 11월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매년 기빙클럽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에도 동참해 왔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적십자사 회비모금유공 표창패’와 함께 ‘경상남도 사회공헌자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경상남도 사회공헌자 인증서’는 사회공헌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법인·단체를 대상으로 경상남도가 수여하는 인증서다.
조홍철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던 나눔 활동을 인정받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일상 속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여,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의 손길이 닿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조홍철 대표이사는 2023년 11월부터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