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31일(토) 도현건설㈜ 이철수 대표이사 및 김현진 실장과 기빙클럽 72~73호 전달식을 진행했다.
도현건설㈜은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항만·수로·댐 등 토목·건축 구조물 건설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18년을 시작으로 매년 기빙클럽에 동참하며 도내 위기가정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한 목적기부금 300만 원, 적십자봉사원 대회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철수 대표이사는 2023년 9월부터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도현건설㈜ 임직원의 빵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됐다. 이철수 대표이사와 김현진 실장은 지난해에도 빵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소보루빵 200개를 지역 위기 청소년 보호시설 ‘범숙의 집’에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도 임직원 및 가족 총 22명이 직접 만든 소금빵 200개를 장애인거주시설 ‘하늘정원’에 전달했다.
이철수 대표이사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나면 뿌듯함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좋은 마음을 계속해서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