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재난취약계층 1,715가구 난방텐트 전달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1,715가구에 난방텐트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도내 결연세대 1,715가구에 혹한기 대비 난방텐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난방텐트 전달은 한파 기간 중 취약계층의 고통을 경감하고 정서 지원, 건강 체크, 심리상담을 통해 재난 위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적십자봉사원들은 가정마다 방문하여 난방텐트를 전달하고, 정서 지원과 건강 체크도 수행했다.
박희순 회장은 “도민들께서 내어주시는 적십자회비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지고 있다”며, “결연세대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고생해주신 적십자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 경남적십자사는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