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5일(목) ㈜정우엠에스(대표이사 이명자)와 ESG실천기업 89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우엠에스는 경남 김해시에 소재하여 공작기계가공부품 중에서도 핵심인 스핀들 및 메인 헤드를 생산·조립·수출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40여 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높은 정밀 부품을 가공하고,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다.
㈜정우엠에스 이명자 대표이사는 2021년부터 매년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하고, 6년 연속 ‘기빙클럽’을 통해 경남도 내 위기가정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산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1,030만 원을 기부하며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도 했다. 이러한 나눔의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실천기업’에 가입했다.
한편, 이명자 대표는 2025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장으로 취임한 후, ‘열정과 봉사로 화합하는 경남지회’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여성창업 활성화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명자 대표는 “기업으로서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사회에 기여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매년 경남적십자사의 다양한 지원 활동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경남도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그마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