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9일(금)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총재 고영식, 직전총재 박찬만)와 재난구호 지휘 차량(솔라티)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박찬만 직전총재는 긴급재난구호현장 대응 차량의 필요성을 인지하여 24-25회기 캐비넷, 각 클럽 회원들과 함께 모금을 조성했고, 그 결실을 맺어 차량을 기증하게 되었다. 경남적십자사가 경남도 내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8,130여만 원 상당의 재난구호 지휘 차량(솔라티)을 기증했다.
경남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시 해당 차량을 활용하여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대처할 예정이다.
기증식에 동참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고영식 총재는 “박찬만 직전총재님이 언급한 긴급재난구호 현장 대응 차량의 필요성에 따라 솔라티를 기증하게 됐다”며, “재난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가장 좋겠지만,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