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2일(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성개발(대표이사 김두연)·㈜신흥글로벌(대표이사 김병철)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성개발(대표이사 김두연)은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건설업 기반 건축공사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22년을 시작으로 3년간 기빙클럽에 참여했으며, 2023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공상 소방공무원 지원금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다방면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신흥글로벌(대표이사 김병철)은 창원시 성산구에 소재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무역과 물류를 연결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25년 경남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하며, 적십자사의 긴급구호 활동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
㈜보성개발 김두연 대표이사는 “명예장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