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대표이사 은희범)가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는 2006년 1월 개통 이후 하루 평균 13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는 영남권 핵심 교통망으로서, 경남과 경북을 이어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지역에서 창출된 기업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미래 인재 육성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2016년부터 매년 경남적십자사에 100만 원의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지난해 3월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300만 원을 전달하며 위기가정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은희범 대표이사는 “사람들에게 받은 긍정적인 영향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싶었다”며, “올해도 경남도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