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3일(화) 창원문성대학교 정순경 교수와 기빙클럽 명패 및 회원유공장 명예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2025년 대학적십자 지도교수 경남협의회 회의에서 진행됐다.
창원문성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정순경 교수는 창원문성대 B&C전문봉사단(지역 RCY) 지도교수로, 2009년부터 연말마다 B&C전문봉사단과 RCY단원이 함께하는 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CY지도자로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 등 다양한 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순경 교수는 2017년부터 경남적십자사를 통한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을 시작으로 기빙클럽 캠페인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2025년 경남 대형산불 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실천을 지속하여 이번 전달식에서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정순경 교수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감명을 받아 시작한 후원이 지금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조그마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함께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