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8일(목) 북부봉사관에서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2일(월) 동지를 앞두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밀양시협의회 적십자봉사원 40여 명이 정성껏 만든 동지팥죽은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농아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등 관내 취약계층 총 350세대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밀양시협의회 조정숙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따뜻한 마음으로 팥죽을 만들어준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팥죽을 받은 분들이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