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소장 진현태)가 경남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은 11월 28일, 12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삼랑진양수발전소 진현태 소장 및 임직원 15명이 만든 메론빵 200개와 소시지피자빵 150개는 밀양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됐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는 2021년 5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후 빵나눔 봉사활동, 김장김치 봉사활동, 태양광 보안등 설치 및 디지털액자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현태 소장은 “추운 겨울에 따뜻한 빵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빵과 함께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