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6일(화) 거창적십자병원(원장 최준)이 희망나눔성금 722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거창적십자병원 최준 원장, 박태환 관리부장, 김남완 총무팀장, 조현정 간호팀장, 김상훈 노조 지부장, 경남적십자사 김환석 사무처장, 박철우 사회협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거창적십자병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써 어르신 무료진료 사업, 서부경남 최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야간 진료실 응급실 전환 등을 통해 긴급상황을 대비하고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해왔다. 최근에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 대책’에 따라, 9개 진료과 91병상을 18개 진료과 300병상 규모로 확장 이전 및 신축을 추진하며 거창을 비롯해 함양·합천 주민들이 원활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거창적십자병원 최준 원장은 “진료를 보며 만나는 분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전달드린 지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행복을 위해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