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2일(금) 고성아스콘㈜(대표이사 김오현)과 ESG실천기업 86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고성아스콘㈜은 고성군 거류면 소재 레미콘 전문 생산 업체로, 석산 개발을 시작으로 석재 가공, 레미콘, 아스콘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여 지역 건설사업에 기여해 온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대한적십자사 ‘2016 레드크로스 갈라(Red Cross Gala)’에 1,000만 원을 기부하고, 이후에도 ‘ESG실천기업’에 참여하는 등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김오현 대표이사는 2013년 고성군에 1천만 원, 2014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암병원 발전기부금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2016년 경남신문 사외이사에 선임되고, 2024년 재선임되면서 경남신문의 창간 정신 지속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오현 대표이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공생하는 ESG 경영을 이루고 싶었다”며, “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매년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