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9일(화) ㈜경도(대표이사 조영)와 ESG실천기업 85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도는 양산시 상북면에 소재한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체이다. 해당 기업은 다양한 자격취득 프로그램 운영, K77장갑차·K55 자주포 성능개량 및 정비사업 참여, 싱가포르 장갑차 부품 수출 등 40여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회사 경쟁력 제고 외에도,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경도는 전 사원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직무능력중심의 채용시스템을 도입하고 일학습병행제와 사내 직무자격 인증제도 운영 등을 통해 사원들의 직업능력개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제21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또한, 2014년부터 매년 임직원과 함께 성금을 모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양산시 이웃돕기 성금 621만원을 기탁하며 기부 누적액 약 5천만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최근에는 경남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에 참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조영 대표이사는 “이웃에 봉사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ESG실천기업 가입을 발판 삼아 더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